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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하루

이연복 탕수육 바로 튀겨먹으니 더 맛있어요 : )

 

집에서 튀겨먹는 이연복 탕수육 맛있어요~~~~~

아는 사람이 이연복 탕수육 맛있다고해서 먹어보게 되었어요

 

고기는 냉동상태로 보관되어 있고

노릇노릇 튀기기만 하면 되요

 

 

 

^^*  소스는 냄비에 넣고

집에 있는 야채들을 썰어 넣어서 끓여주면 됩니다.

집에 양파랑 당근이랑 파브리카 있어서 넣어주었습니다.

노오란 색과 주황색과 하얀색의 조화로 식감을 더 자극하지요??

 

 

소스를 부어서 버물버물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식감은 겉은 달콤 속은 바삭 꼬소 ㅎㅎㅎ

 

 

늦은 시간에 이렇게 맛있는 이연복 탕수육을 포스팅하게 되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ㅎㅎㅎ

그런데 너무 맛있어유~~~

 

오~ 이연복 쉐프님 맛있는 음식 많이 많이 부탁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