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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해외방문단에게 알리고자 하는 원주에도 하나님의교회가 ~

 

 

제 67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여러분 환영합니다. ^^*

해외방문단에게 알리고자 하는

올림픽 관문인 원주에도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배워가고자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14개 나라에서

약 230여명의 해외성도분들께서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세계각국의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언을 따라

한국으로 날아온 해외방문단은

성경 연수와 지역교회 방문, 문화 체험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답니다.

 

전쟁기념관에서 거북선 모형을 보며

이순신 장군의 애국심과 한국인의 지혜에 감탄하고 있는 67차 해외성도방문단.

사진및 글 출처:엔디엔뉴스

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105

 

앞서 4월 말에도 미국, 영국 등 북미와 유럽 대륙에서 2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찾아왔다.

 당시 수원시가 특별히 이들을 청사로 초청해 공식 환영행사를 베풀기도 했다.

교회는 장기적으로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과 올림픽 관문인 원주,

천혜 자연이 일품인 춘천, 동해, 속초, 강릉 등 국내 곳곳을 알릴 계획이다.

정부가 올해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한국 방문의 해’로 지정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중점을 두면서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알리고자 하는 국내 곳곳에 속하는

올림픽 관문인 원주에 모친께서 잠시 머물고 계셔서

모친과 함께 원주 하나님의교회에 갔던 적이 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더욱 아름답게 교회가 건축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건축 진행 중인 원주 하나님의교회 조감도

 

사진: 월간조선 2016년 4월호

 

 

원주 하나님의교회가 완공된 후 모친과 함께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