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전에는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시고 어머니시라는 것을요.
하나님은 한분이시라고 하는데
예수님은 누구시고 하나님은 누구이신지
헷갈리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확실히 압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아버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요.
그리고 또 다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이 땅에 임하시어
생명의 어머니(어머니하나님)를 알려주시고 가셨다는 것을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성경을 읽어보고자 몇번이나 펼쳤던 창세기에
이러한 말씀이 있는줄 알지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말이죠.
그러나 이제는 우리에게 분명
영혼의 어머니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어머니라
우리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제가 신앙생활을 하며 위로를 받고 어려운 순간에도 힘을 낼수 있었던것은
바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진정 나를 사랑하시고 걱정하시는
내 영혼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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