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미싱이 있었으면 했는데
가정 미싱이라도 그 가격이 사용횟수가 별로 없다면 너무 비싼거 같았는데
간단한 수선을 할수 있는 2만원이 안되는 아주 저렴한 미니미싱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잘 될까 반신반의 하며 상품평 꼼꼼이 읽어보고 샀는데요.
두꺼운 원단은 당연히 알될거라 생각했구요.
폄범한(?)옷의 간단한 수선과 일자 박음등이 생각보다 잘되더군요.
앞으로 잘 쓸거 같아요.
미니미싱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다시 한번 자세한 글을 올려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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